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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본문 연구

창세기 1장 요약과 묵상 | 하나님의 창조와 질서의 의미

창세기 1장 빛과 어둠 창조를 상징하는 일러스트

 

1. 창세기 1장 요약

창세기 1장은 하나님의 위대한 천지 창조 사역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라는

선포로 그 위대한 시작을 알리고 있지요.

 

창세기 1장의 내용을 요약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첫째 날에는 빛과 어둠을 나누심,

둘째 날에는 궁창을 만드사 위의 물과 아래 물로 나누심,

셋째 날에 땅과 바다를 나누고 식물을 내게 하심,

넷째 날에는 해와 달, 별을 두어 낮과 밤, 계절을 구분하심,

다섯째 날에는 물고기와 새를 만드심,

여섯째 날에는 땅의 짐승을 지으시고,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2장으로 넘어오면,

일곱째 날에 창조 사역을 마치며 안식하셨습니다.

 

성경 묵상 노트 이미지 - 구름이 낀 맑게 갠 하늘

2. 창세기 1장 2절 묵상: 혼돈과 공허 속의 하나님

 

여러 가지로 해석하고 묵상해볼 수 있으나,

저의 개인적인 묵상을 나누어봅니다.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창세기 1장 2절의 말씀인데요,

아주 먼 옛날 하나님이 행하신

창조의 이야기임과 동시에

하나님과 여러분의 이야기이지는 않나요?

 

우리도 살아가다보면 혼돈하고 공허하며

깊은 흑암과 어둠 속에 빠진 것처럼

그렇게 캄캄하고 막막한 경험들이

한 번쯤은 있지 않으십니까.

 

하나님 어디 계세요?

어둠 속에 탄식하고 있을 때

하나님의 영은 그곳에서 운행하고 계셨노라고

성경은 이야기합니다.

 

나의 깊은 어둠 속,

심지어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속에서도

하나님은 그곳에 계셨고 그곳에 빛을 선포하셨던 것이죠.

 

창세기 1장 빛을 상징하는 일러스트

 

3. 창세기 1장이 전하는 메시지

  •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십니다.
  • 어둠 속에서도 하나님의 영은 운행하십니다.
  •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존귀한 존재입니다.

 

4. 오늘의 묵상과 적용

여러분이 고백하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어둠과 혼돈, 무질서한 영역들을

하나님께 맡겨드리며

온전케 하시는 하나님을 발견하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심 받은

가족과 이웃들을 소중히 대하며

또한 안식을 통해 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온전한 쉼을 누리는 우리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창세기 1장 말씀 일러스트

 

5. 마무리와 나눔

 

여러분은 창세기 1장의 말씀 중 어떤 부분이 마음에 남으셨나요?

 

창세기 1장에 대한 여러분들의 묵상을 나누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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